(재)대전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기획자 꿈 키울 전문인력양성교육생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지역문화진흥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5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지원사업」에서 충청권사업기관으로 지정된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이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역문화예술기획자의 꿈을 키울 교육생들을 모집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1주 53시간의 이론교육과 워크숍과정 2개월간의 인턴쉽과정을 거치며 문화예술 전문인력으로서 지식과 자질을 갖춰가는 이번 교육의 수강생 모집 지역범위는 대전을 비롯해 충남, 충북, 세종 등 충청권 전역이다. 교육대상은 지역의 문화예술분야 인재를 키우는 사업인 만큼 문화관련 전공자나 문화활동 경력자, 문화이모작 교육수료자를 비롯해 문화단체 종사자 중 교육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한 사람으로, 지역에서 문화관련 활동을 해온 경력이 있으면 가능하다. 총 5개월간의 심화과정과 인턴쉽을 거쳐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국내와 국외에서 진행되는 ‘문화리더양성과정’에도 참여할 기회를 갖는 이번 교육의 접수는 오는 7월 13일까지(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된 모집요강 참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전형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하는데 발표는 오는 7월 15일(오후 18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대전문화재단은 보다 전문적인 문화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대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신오식), 대전문화원연합회(회장 송성헌), 사회적자본지원센터(대표 강영희), 사회적자본연구소(소장 유승민) 등 지역 문화예술관련 단체들과 컨소시엄 맺고 지역문화의 이해와 차후에도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아울러 기획은 물론 운영, 실무, 평가와 실질적인 사업운영 프로세스 등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서 기획력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3명의 멘토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과제 도출과 수행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련 단체나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팀 모둠별 토의기법인 퍼실리테이션기법을 활용해 문화예술분야에 맞는 적극성을 키우고 워크숍으로 현장감각도 극대화하기로 했다. 대전문화재단 박찬인 대표이사는 “공동체문화로 숨 쉬는 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이 충청권 문화예술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책임을 부여받은 것은 ‘문화대전’의 역량을 보여주고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라며 지역문화 발전의 튼실한 뿌리로 자랄 충청권 문화예술인재들의 등용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이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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