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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행정구역 조정 단행”

【봉화 = 조진섭】봉화군은 지난 6월 25일 변화된 생활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봉화읍과 소천면의 행정구역 조정을 실시하였다.

□ 이번 행정구역 조정은 지역별 인구 증가에 따른 과대 행정구역이 발생하고, 도로망 불균형으로 인한 생활권 분리 지역이 발생됨에 따라 구역 조정의 필요성이 야기되어 이루어졌다.

□ 조정이 이루어진 지역은 봉화읍과 소천면으로 봉화읍은 내성3리를 꼬부랑산을 경계로 분동하여 내성5리를 신설하였으며, 소천면은 분천리에 위치한 도호지역을 현동리로 편입시켜 주민들의 실제 생활권과 일치시켰다.

□ 이번 조정으로 봉화읍 내성3리 인구집중과 면적의 비대로 인한 행정운영상의 문제점과 소천면 도호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불일치로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은 이 밖에도 다양한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행정구역 변경이 필요한 지역을 각 읍면별로 조사하고, 마을총회를 통해 찬반의견을 수렴해 행정구역을 조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한편, 군 관계자는 “인구변동 등 주변 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다만, “행정구역 조정은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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