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부터 7월7일까지(8일간) 청주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에서 개최된『2015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체험전』이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 동안 메르스로 인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개막행사를 생략하고, 많은 학생들이붐비지 않도록 준비된 차량으로 학생 수송 후 학교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의료진 배치 및 열 감지기, 손 세정제를 구비하여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 안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전은 메르스 여파속에서도 체험전 기간 동안 1만1천여명의 학생 및 일반인들이 관람하였고, 호응도또한 상당히 높았다.
이번 체험전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에서 참여하여 에너지를 이해하고, “보다, 만들다, 배우다, 경험하다.”라는 주제로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블랙아웃 체험 등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에너지생산 및 소멸과정에 동참함으로써 에너지 교육 및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의 중요성, 또 미래의 에너지 자원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청주시에 에너지 관련 행사가 다양한 방면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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