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용산동 주민센터(동장 박종헌)가 폐 페인트 통을 재활용한 화분에 국화 꽃묘를 식재해 국화꽃거리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10일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창종·이현숙) 주관으로 직능단체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5시부터 남산교에서 동일하이빌아파트 구간과 남부신협에서 여고사거리 구간에 걸쳐 국화를 식재했다.
또한 꿈자람거리 영진아파트 도로변에도 폐 가로등 갓을 이용해 국화 꽃묘를 심었다.
이곳은 한창 만개한 페튜니아 꽃과 어울러져 늦가을까지 충주시화인 국화꽃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준비한 폐 페인트 통 화분은 꿈자람거리 내 페튜니아 꽃을 피운 폐드럼통 화분에 이은 두 번째 폐자원 활용 화분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다 쓴 통을 모아 닦고 용산동새마을 마크를 부착하여 하나밖에 없는 새로운 화분으로 탄생시켰다.
권창종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용산동만의 특색 있는 화분을 만들어 오늘 이렇게 국화꽃 거리를 새롭게 조성하니 기쁘다”며, “앞으로 꽃이 아름답게 필 수 있도록 관리에 정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동은 꿈자람골 용산동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꿈자람거리에 페튜니아 꽃길 340m, 용산교부터 남산교 구간 천변에 국화 꽃길 440m에 이어, 이번에 국화꽃거리 840m를 조성하여 꽃이 만발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