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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체험교실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체험교실’을 활발하게 진행한다고 전했다.

본 교육은 지난 3월 관내 학교의 신청에 의해 5월 8일 산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에게 민방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등 생활주변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법 등의 교육을 통해 어릴 적부터 안전의식 습득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전문강사로 하여금 마네킨을 이용해 실습체험을 직접 해봄으로써 실제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에도 생활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위급사항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12회에 걸쳐 목동초등학교 등 8개교에서 948명의 학생들에게 본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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