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초복을 맞아 10일 충주지역 곳곳에는 삼계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미담이 무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사진)
충주시 주덕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상범) 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10일 주덕읍 마을 경로당 39개소에 삼계탕용 닭을 전달하는 ‘2015 초복맞이 건강드림’ 행사를 가졌다.
주덕신협은 무더운 여름 경로당에 모여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마다 대자 닭(13~14호) 5마리씩 총 200마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신용협동조합 이상범 이사장 등 임직원 9명이 화물차 3대로 나눠 각 경로당에 직접 닭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주덕신협은 매년 여름이면 수박, 닭 등을 경로당에 지원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범 이사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이겨 나가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충주시 칠금금릉동 향기누리봉사단(회장 김윤희)이 정성스럽게 만든 삼계탕과 찹쌀 4kg을 의지할 곳 없이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노인 30명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전달,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외로움을 달래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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