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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소통을 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좋은사람들’

[대전=홍대인 기자] 15일 정오 대전 중리동에 있는 A감자탕 앞에 어르신들이 즐겁게 점심 식사를 하며 웃는 소리가 한낮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했다.

이날 점심식사는 ‘좋은사람들’이라는 SNS 소모임이 중리동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 300여명에게 초복을 맞아 한끼 식사를 대접하며 건강을 빌었다.

‘좋은사람들’의 유용선 회장은 “처음에는 소통의 장으로 SNS을 활용했지만 모임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SNS를 통한 소모임이다 보니 다른 모임들과는 달리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모임 또는 봉사활동에서 활기가 넘쳐서 좋다"며 “앞으로도 좋은사람들이라는 이름에 맞게 좋은 모임, 지역에 보탬이 되는 모임으로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좋은사람들’ 회원인 김수연 대덕구의회 의원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서 지역에 공헌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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