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발급기간 연장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올해 상반기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간 동안 카드발급을 신청하지 못한 미발급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추가발급을 실시한다.추가발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이에 따라 이용기간도 기존 11월 30일에서 2016년 1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것으로 예상보다 발급률은 적고 기획사업 예산은 증가했기 때문이다.카드발급기간이 연말까지로 추가 연장되면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나 자발적으로 카드 이용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수혜자 맞춤형 사업인 기획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로서는 10월경부터 기획사업이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이다.이에따라 대전문화재단은 한화이글스 야구단과 문화소외계층 스포츠 관람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던 신규 프로그램은 물론 기존의 6개 프로그램마저 보류중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침은 준수하되 수혜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라며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하루빨리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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