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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초여름 열기를 날려버릴 전통춤 한마당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7월 29일 19:30부터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전통공연 “달빛마당"네번째 마당,『전통舞(무)에 빠지다』를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대전무형문화재 제21호 입춤 예능보유자인 최윤희 외 23명의 한밭국악회 회원들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입춤, 산조, 한량무, 도살풀이춤 등 우리 전통춤의 백미를 한자리에 모아,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입춤은 한자로 '立舞'로 표기되며, 해석은 '서서 추는 춤'이라는 뜻이 된다. 입춤은 모든 춤의 기본이 되는 춤사위 위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전통춤의 기본적 성격을 갖고 있고 살풀이춤의 원형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무형문화재 제21호 입춤 예능보유자이며 한밭국악회 이사장인 최윤희 보유자는 16세에 한국무용에 입문하여, 18세에 김숙자 선생의 조교로 들어가 춤을 배웠으며, 1979년 제5회 전국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최연소 도살풀이춤 부문 장원을 차지했다.

대전전통나래관‘달빛마당’공연은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jichc.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문의 ☏ 042-636-8063)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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