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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휴가철 대비한 순찰 강화와 인명구조함 17개 정비 실시

[서천=김형태기자]


서천소방서(서장 이규선)는 ‘119시민수상구조대운영’과 연계하여 물놀이객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난사고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란 심폐소생술(CPR) 등 기본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지도, 스킨스쿠버 등 수난사고 대비 교육훈련을 이수한 요원들로서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8월 23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소방대원 및 시민수상구조대원 58명은 물놀이 장소 안전점검 및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명구조함 정비를 통해 구명부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수난구호 장비 정비 등을 실시하고, 수난사고 익수자에 대한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함께하는 수난사고 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문재현 현장대응단장은 "수영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야 하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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