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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시 뿌리다, 시 꽃피다’ 순회전시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에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기획1전시실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의 시(詩)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의 대표 문인 5인 중 시인인 박용래, 정훈, 한성기 시인을 비롯해 대전의 문인 9인의 시를 서예가 윤병건씨의 그림과 글씨로 담아낸 시화 21점을 선보인다.

대전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시 확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순회전시‘시 뿌리다, 시 꽃피다’는 앞서 대전역사 동광장 통로, 대전역 지하상가,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등에서도 전시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문학관은 시민들이 대전문인의 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 콘텐츠를 배포하고 전시 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시민은 대전문학관(☎042-621-50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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