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15 웃다리농악 하계 전수마당’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2015 웃다리농악 하계 전수마당’을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총 6일간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15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된 웃다리농악 하계 전수마당은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웃다리농악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 캠프로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꽹과리, 장구, 북, 소고, 12발상모, 판굿 등을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을지대학교 풍물동아리 ‘樂’을 비롯하여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풍물부, 유천초등학교 풍물부 등 웃다리농악 지정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법2동 풍물단 단체와 일반참가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하여 웃다리농악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 송덕수 회장은 “우리 소리를 알리고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웃다리풍물을 발전시키고 계승, 보급하는데 노력하여 시민들 앞에 아름다운 풍물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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