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 부천시는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노래, 골프연습장) 6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30일간) 안전관리실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화재 시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도시 구축을 실현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재확립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장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6건의 보완사항에 대하여 10건에 대하여는 시정완료 하였으며 16건에 대하여는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였다.
주요지적 사항으로는 △화재수신기 작동불량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사용 △비상통로 물건적치 △골프연습장 타석 내 안전선 도색 불량 △소화시설(소화전) 앞 물건적치 등 26건 의 보완 사항을 적발 하였다
원용수 안전점검팀장은 “이번 점검 결과 지적사항을 관련부서에 즉시 통보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안전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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