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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토요일 오후는 문화공연과 함께”

[부천=김응택기자] 부천시 소사구에서는 지난 22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역곡남부역 야외무대에서 보고, 듣고, 즐기는 문화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부천여중 댄스팀 ‘샤인’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지기오카리나’의 오카리나 연주 순으로 진행 되었다.

부천여중댄스팀 샤인 리더 유미진 양은 “지난 7월 마지막 주에 부천남부역 야외무대에서 처음 공연을 하고 오늘 두 번째로 역곡남부역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하는데 항상 무대만 보면 열정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오늘 공연도 열심히 한 결과 시민들이 박수쳐주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달 16일(수)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무료영화 상연 전에 하는 공연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여중 댄스팀 샤인은 올해 개최된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팀이다.

이어 진행된 소리지기오카리나앙상블은 야생마 등 10곡을 연주하여 경쾌한 음악과 잔잔한 음악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는데 한 몫을 다하였다.

이날 공연이 끝난 뒤 역곡남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한다는 한 시민은 “공연을 잘 보았다. 오늘 공연이 즐거웠고 다음달 셋째 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며 직접 냉커피를 타와 연주단에게 한잔씩 돌렸다.

송재용 소사구청장은 현장에서 지켜보며 “오늘 공연이 작은 무대지만 큰 공연이었다. 오가는 시민들이 즐거워하며 박수를 보낼 때 또 어떻게 하면 시민이 즐거워할까를 고민하게 한다"며 오늘 공연에서 열연한 부천여중댄대스팀 샤인과 소리지기 오카리나앙상블 연주단에 감사하다고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소사구는 평소 문화공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 셋째 주 토요일은 역곡역 남부 야외무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부천역 남부 야외무대에서,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다음주 26일 마지막 주 토요일(26일)은 부천남부역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부천남중 난타공연과 필로스오카리나앙상블의 오카리나연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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