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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병원써비스 품질향상 위해 CS강사 자체양성

박상흠 부원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이 1박2일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CS강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천안=최영진기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CS강사 양성에 나섰다.

'CS(Customer Satisfaction)강사란 서비스 전문지식을 갖추고 병원 교직원들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관리를 담당하는 서비스 전문가를 말한다.

병원은 CS강사로 활동할 교직원 17명을 직종별로 선발했으며, 이들이 서비스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천안 테딘리조트 에메랄드 홀에서 ‘CS아카데미’를 개최했다.

CS아카데미에서는 ▲CS리더십, 효율적인 CS교수법, ▲CS교육기획, ▲CS강의실전-기본응대, ▲CS강의 실전-커뮤니케이션, ▲병원서비스 혁신과 의료서비스 디자인, ▲불만고객응대와 감정회복, ▲CS모니터링과 현장 코칭스킬 등 다양한 교육들이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교육은 외부에서 초청된 전문 강사들이 담당했다.

병원은 CS강사들이 전문역량을 더 키울 수 있도록 16시간의 심화교육과정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을 활용해 병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교육을 시작하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부여된 의무"라고 강조하고, “진정한 서비스 전문가로 거듭나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분들이 감동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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