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터 선치과병원 선경훈 원장, 트윈스마일사 CEO 버닉 카프만
선치과병원, 신개념 심미보철치료 트윈스마일 시스템 도입
[대전=홍대인 기자]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이 31일 독일 트윈스마일사(CEO 버닉 카프만)와 신개념 심미보철 치료인 ‘트윈스마일(Twinsmile)’ 시스템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선치과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트윈스마일 시스템 도입과 함께 한국과 미국, 중국에 독점 총판권을 갖게 된다. 최근 유럽에서 선풍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트윈스마일 시스템은 심미보철치료 라미네이트로, 시술 전 콘텍트 렌즈와 유사한 개념의 ‘테스트 치아’를 치아 렌즈처럼 착용하여 시술 후의 모습과 착용감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또한 라미네이트 시술 전 투명 치아교정기를 착용하여 치아를 섬세하게 교정해 삭제량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라켓과 와이어를 치아에 부착하는 교정장치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비심미성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하루 만에 보철치료가 가능한 3D 디지털 캐드캠(CAD/CAM) 시스템을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선치과병원은 이날 트윈스마일 시스템 도입과 함께 심미보철센터를 비롯한 교정센터, 소아치과센터 등을 새롭게 확장, 재오픈해 15개의 전문센터 및 진료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선경훈 원장은 “최근 꼭 질병이 있지 않아도 아름다운 치아를 갖고자 심미보철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트윈스마일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심미보철치료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치과병원은 지난 2012년 의료의 질, 환자안전, 감염관리 520여 항목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1일 국내외 환자 600여명이 찾는 중부권 최대 치과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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