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감천중학교(교장 전태식)는 지난 8월 27일~8월 28일 감천중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 국토사랑의 실천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서해안 1박 2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서해안 체험학습은 전교생을 ‘배려’,‘무적’,‘이글’,‘신나’의 모둠으로 편성하고 모둠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미션활동지는 체험학습 장소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하차하면서 주어져, 주어진 시간 내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모둠원의 협동과 분업이 이루어져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졌다.
27일 익산 보석박물관에서는 자신의 탄생석과 의미, 다이아몬드의 쓰임새, 여러 가지 보석의 색상과 이름을, 새만금 홍보관에서는 새만금 사업의 규모와 활용도, 두포마을 갯벌 체험장에서는 바구니를 들고 갯벌로 들어가 직접 조개를 채취하면서 갯벌의 생태계와 갯벌에 대한 나의 느낌과 쓰임새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28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의 우리나라 모습을 재현한 곳에서 인력거를 타고, 지게를 지고, 고무신을 신고, 한복으로 옷을 갈아입어 사진을 찍었다. 공주박물관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소중한 백제의 문화재를 숨죽여 지켜보았고, 세종정부종합청사 호수공원에서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세종정부종합청사의 웅장함을 바라보았다.
짧은 1박 2일 체험학습이었지만 학생들은 내륙지방에서 평소 볼 수 없었던 서해안의 리아스식 해안과 김제의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모둠별로 UCC를 제작하고 체험후 학생들의 소감과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작성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국토의 현황과 미래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건전한 국토관을 정립시키고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감천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 통해 진로 직업 체험과 문화 탐방을 계획 ․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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