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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도사용료 현실화에 나선다.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하수도사용료 현실화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청주시는 t당 하수도 처리비용이 1,066원인데 반해 t당 평균요금은 337원으로 현실화율이 31%수준이며 이는 전국 평균 35.5%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올해도 매년 물가안정을 위한 사용료 인상 억제로 하수도처리비에 일반 세금으로 114억원을 메워주었다.

청주시는 하수도 사용료가 현실화되면하수도처리에 보조되던 일반세금이 시민복지, 시민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의 심각한 재정적자 해결을 위한 하수도요금 적정화 방안 지침에따라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년차별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

요금을 현실화하지 못할 경우 하수도 사업에대한 국·도비 지원 등에 페널티를줘 각종 하수도 사업이 연기되거나취소될 수 있다.

특히 이럴 경우 수질오염총량제 등으로 각종 공장 건설, 기업체 유치 등에도 걸림돌이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4일 청주시소비자정책심의회에서 결정된 90원 인상안을기초로 내년부터 2018년까지 현실화율을 51% 수준으로 정하고 하수도사용조례개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누적되는 재정적자로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며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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