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회원들은 김천시 도로보수원의 고압세척기의 도움을 받아 깨끗이 청소를 실시했다.
본 봉사회는 해마다 우리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명절을 앞두고 평화육교 청소작업을 해 오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참석한 회원들은 육교내부가 폴리그라스로 덮여 기온이 높아 작업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추석에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가족이나 친지들을 만날 생각을 하면 참을만하다며 걸레를 진 손으로 땀을 닦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성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찾아 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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