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은 14일(월)~ 16일(수) 2박 3일간 관내 초·중학생 20명으로 탐방단을 구성하여 ‘독도야, 반가워!’라는 주제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어린 학생들로 주축을 이룬 탐방이었지만 한 명의 낙오자나 사고 없이 2박 3일간의 일정 내내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일년 중 독도 입도가 가능한 날이 얼마 되지 않다고들 하는데, 우리 일행은 화창한 가을 하늘이 반기는 가운데 독도에 입도하였다. 발을 내딛는 순간 모두의 가슴에 우리 땅 독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느꼈다.
다음은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이 적은 소감문의 일부이다.
독도탐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것저것 많은 생각이 들었다.‘독도에 대한 설레임과 아름다움,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귐 등등’ 특히 독도에 발을 내딛으며 가슴 뭉클했던 그 순간이 가장 마음에 새겨졌다.(고우석, 예천중. 2학년) 이번 탐방 활동을 통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를 돌면서 우리나라의 섬이 이렇게 멋있는 줄 처음 알았다.(김승민, 용궁초. 6학년)이번 탐방단의 총책임자로 학생들과 모든 일정을 함께 한 신성순교육지원과장은 교과서와 선생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실제로 가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므로 이런 모든 경험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산지식이 될 것이며, 탐방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리 땅의 소중함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우리나라를 지켜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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