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담․재담․정담꾼들의 어(語)울림 한마당
[상주=이승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9월 17일~18일 상산초등학교에서 ‘2015 축제형 상주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다양한 지적 경험을 통합하여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학습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합리적인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토론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24팀, 중학교 13팀이 출전하여 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나갔다. 특히 공개형 토론과정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토론 한마당이 되었다. 따라서 참가 학생들은 토론의 원칙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토론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만족해 하였다.이동걸 교육장은 토론의 승패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 토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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