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봉식 교장은 교실 안에서만 배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체험들을 통해 보고 만지고 느끼는 다양한 교육 기회들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역사의 골든벨을 울리다.
[구미=이승근] 황상초등학교(교장 민봉식)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중등공동사업 찾아가는 역사기행을 인근 중학교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동아리는 5월 23일(토), 진주성을 시작으로 7월 25일(토),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 9월 5일(토), 수원화성을 다녀왔다.
30명의 동아리 부원들은 지난 9월 16일(수), 마지막 활동으로 역사 골든벨을 울리기 모였다. 간단한 ○․× 퀴즈를 시작으로 다녀온 곳의 기억들을 더듬고 배운 것을 생각하며 3번의 패자부활전을 거쳐 마지막 1명이 골든벨을 울리기 까지 최선을 다했다. 골든벨을 마친 학생들은 ‘촉석루 앞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촉석루 문제가 나와서 기뻤다.’, ‘화성행궁을 수원행궁이라 적어 안타깝게 떨어졌다.’, ‘개마무사는 어려운 답이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말하고 앞으로는 역사기행을 다니며 워크북을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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