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강당에서 시청각교육을 통해 화재예방요령과 119신고요령, 지진ㆍ지하철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을 살펴보고, 체험버스로 이동하여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비상탈출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구운초,‘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육’실시
[구미=이승근] 구운초등학교(교장 박명호)는 9월 17일, 유치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체험버스에서는 지하철에서 비상 개폐밸브를 열고, 출입문을 개방한 후 대피하는 체험과 연기 발생 시 미끄럼틀을 이용한 외부탈출체험, 흔들리는 건물 안에서 가스벨브 잠그기, 머리를 보호하며 탁자 및 지지대 아래로 대피하는 지진대피체험 등 재난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3학년 박이현 학생은 “정말 실감나는 체험이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박명호 교장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시청각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과 유사한 가상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직접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사고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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