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대전의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 산책로에서 ‘나라사랑 평화나눔’이라는 주제로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생 임수진씨는 “6.25 참전 용사의 전쟁 경험담을 통해 전쟁에 대한 참혹함도 깨달았다"며 “이 땅에도 전쟁의 위험이 없는 완전한 평화가 하루 속히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무궁화 뺏지 만들기, 평화의 배 만들기 등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체험 부스를 찾은 전신혜씨는 “아이와 함께 산책을 왔다가 전통공연도 보고, 페이스페인팅도 하면서 평소에 생각지 않던 평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국가, 종교, 인종, 사상을 구분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외계층, 전통시장, 참전유공자, 주한외국인, 국가 재난재해 복구지원 등 국가차원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30여년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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