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칠곡군보건소, ‘아토피 대장을 물리쳐라’ 인형극 공연

【칠곡 = 권현근】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북삼초‧동명초‧신동초)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아토피 대장을 물리쳐라’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시작으로 호응을 이끌어 내며 재밌는 인형캐릭터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

인형극을 통해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서구화된 식생활에 무방비로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인스턴트 식품의 해로움 등을 알리고 손씻기와 손톱깍기,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제 바르기 등 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익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현근 기자 권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