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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건강하면 아이가 건강합니다

[구미=이승근]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에서 9. 19(토) 오전 10시부터 오태동 중앙공원에서 지역주민서비스 관련 기관·단체, 봉사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아동과 부모 등 500여 명에게『영유아 문화체험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기관·단체가 참여, 11개의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치위생 관리와 상담을 지원하였고,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풍선놀이를, 사랑문학치유센터에서 가족상징화 그림을, 은광어린이집은 소품으로 가족만들기를, 한국풍선문화협회 경북지부에서 가족게임 및 대화의 장을, J밸리댄스에서 어린이 율동을 제공하고, 하늘어린이집에서 영유아 오감놀이 등 9종의 다양한 서비스가 펼쳐졌다.

특히, 참여하는 가족들의 행복 채워주기로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컬러푸드 체험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지점에서 호밀빵과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음료수를, GS E&R 한마음봉사단에서 팝콘을 간식으로 제공하여 행사장을 찾은 영유아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정미 주민복지과장은 서비스 제공에 참여한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지역의 각 기관․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참여하여,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유아문화체험마당』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각종 복지관련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여 지역의 영유아와 부모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발달을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주민서비스이다.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위원회에서는 분과별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별로 분기 1회 찾아가며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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