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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업 2015년 실시

[예천=채석일 기자]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은 2일(금) 예천문화회관에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언어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예쁜 손 글씨 쓰기’부스와‘아름다운 동요부르기’를 실시했다.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인기가 높았던‘예쁜 손 글씨 쓰기’는 자신이 예쁘게 쓴 손 글씨로 필통을 만들어 자신만의 특징을 살린 작품을 만들어 의미가 있었고,‘아름다운 동요부르기’를 통하여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노래하여 우리말의 소중함과 평소 사용하는 폭력적인 언어 대신 아름답고 고운말의 사용 필요성을 느꼈다.

이번 사업은 각 학교별로 언어문화 개선 사업주간에 언어문화개선 홍보 및 캠페인, 특별 수업, 방송(음악), 각종 체험(글쓰기, 포스터, 표어, UCC)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언어 사용 습관을 반성하여 아름다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우리지원청에서는 각종 체험학습의 결과물에 대한 시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교별 사업 담당자 협의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실제적인 언어문화가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허정두 교육장은‘언어문화개선’사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과 바람직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여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채석일 기자 채석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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