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예천초등학교(교장 김영한)는 지난5일, 6일 이틀에 걸쳐 4학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천군 개포면에 위치한 예천문화예술체험학습장에 다녀왔다.
학생들은 오전 9시에 학교를 출발하여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직접 그림, 문양 등을 새겨 세라믹화분을 만드는 ‘도예’, 밀가루를 반죽하여 직접 쿠키를 만들어 차와 함께 맛보았던 ‘쿠키 앤 티’, 전통재료를 이용해 손잡이 거울을 만드는 ‘한지공예’, 파라핀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생활품을 만드는 ‘염색’, 넵킨 그림과 문양을 오려 공예품을 만드는 ‘넵킨아트’의 5가지 수업 가운데 3가지를 선택적으로 체험했다.
이번 문화예술체험은 새로운 지식과 앎을 터득하는 뜻 깊은 경험이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는 즐거운 활동이 됐다.
문화예술체험학습장을 나오는 학생들의 입에서는 또 다시 오고 싶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석호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이 부족해 아쉬웠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물건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 재밌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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