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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행복프로젝트

【성주 = 권현근】성주군(군수 김항곤)은 10월 7일 오전9시 성주군 수륜면 백운대로 농가맛집 ‘밀’ 에서 다문화 여성 25명과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 식문화(발효음식)체험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교육에서 한국전통 발효음식의 대표격인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원료로 콩, 고춧가루, 찹쌀, 참외당액을 이용하여 전통고추장과 등겨장체험등으로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한국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한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밥상차림으로 가족의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에너지원임을 강조하며 한국 전통식문화에 대한 조상의 지혜와 발효음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현장 교육을 담당한 농가맛집 밀(대표 김이화)에서는 이날 참외 당액을 이용한 고추장을 만드는 체험을 통하여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한편 다문화여성 참석자 이춘화씨(중국출신)는 시어머니의 솜씨를 이어받아 장담그기에 도전도 해보고 한국 장류음식등을 직접 실천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이경희 회장은 우리의 전통식문화를 소중하게 여기고 우수성을 확산하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할 것이라고 하였다.



권현근 기자 권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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