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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로환경 조성위해 해충포집기 설치

【영덕 = 권오원】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쾌적하고 건강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해충포집기를 10월 중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충포집기는 겨울철 월동을 위해 따뜻한 곳으로 모이는 해충의 생태적인 특성을 이용해 해충의 유충, 애벌레, 번데기, 성충 등 각종 유해 해충이 월동할 수 있는 병해충 유인 잠복소를 제공해 봄철 이를 소각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번 설치 장소는 영덕 오십천변 가로수를 비롯해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에 벚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등 가로수 5,000여본에 설치하는데, 병해충의 발병 횟수를 줄일 뿐 아니라 농약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가로수 병해충 방제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 살포를 삼가고 매년 친환경적인 병해충방제 제품을 설치하고 있다.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원 기자 권오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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