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는 지난 27일(화)
사과와 화해를 의미하는
애플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애플데이(apple
day)란
‘학교폭력 대책 국민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정한
날이다.
이 사과의 엽서를 통해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학교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애플데이’를 통해 첫째 교내 화해와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둘째 친구 사이의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셋째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고 넷째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참여 방법으로는 또래 상담자 혹은 위클래스에서 예쁜 엽서를 받아서 갈등
당사자에게 사과의 편지를 쓴다.
그리고 각 반에 비치된
우체통,
혹은 위클래스에 비치된
우체통에 사과와 감사의 엽서를 넣는다.
그 결과
10월 27일 오늘 사랑하는 친구와 선생님께 예쁘게
포장된 사과와 엽서가 전해진다.
임원수 교장은 ‘애플데이’를 통해 학생들의 가슴 속에 따뜻한 마음이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명품 교육을 지향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지표인「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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