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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제 11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 성대히 개최!

[예천=채석일 기자]지난 25일 ‘독도의 날’영주 시민회관에서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교육청이 후원하며 (사) 한국 청소년문화연합 경상북도지부가(권영대 대회장) 주관하는 제 11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가 성황리에 치뤄졌다.
영주시 장윤석 국회의원, 최교일 전 중앙지검 검사장,김석윤 경북도교육청 장학관을 비롯한 500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전 kbs 김선영 아나운서와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4학년에 재학중인 권민규 학생의 사회로 시작됐다.
1부 순서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 과 관련한 망언 규탄대회가 있었으며, 우리와 같이 일본과의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의 찬조연사인 무 아이친 씨 및 러시아의 발지니 마예바의 찬조연설과 함께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박승서 회장의 만세 3창, 경북 항공고등학교 2학년 권광민 학생과 선영여자고등학교 2학년 송언주 학생으로부터 독도 망언 규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식전 행사로는 필리핀 현지 초청 가수 주벤시아 마지의 감미로운 팝송과 함께 영광중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과 독도 플레시몹 공연으로 신나는 독도의날 축제 한마당을 이뤘으며, 참가한 연사모두에게 독도 홍보대사증을 발급해줌으로 ‘독도’의 소중함 의미를 더욱 깊게 심어줬다.

본 대회에선 외국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로 예선대회를 통과, 본선에 진출한 42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영어로 연설을 하는 열띤 경합에서 명예로운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초등부 영주남산초등학교 4학년 유다은 학생이 수상, 중.고등부 대상은 영주 영광중1학년인 엄호진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대신 참석한 김석윤 장학관은 “ 청소년 시절에 어떤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여러분 미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반기문 UN사무총장의 오늘이 있게 해준 것이 바로 영어웅변대회 였습니다. 오늘의 경험을 잘 살려서 나라와 세계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격려사를 했다.

한편 중.고등부 최저학년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엄호진군(영주 영광중1)은 " 스피치 실력이 쟁쟁한 이 대회에서 형과 누나들이 양보를 해준것같다.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대상 수상이 정말 기쁘다."고 했다.

또한 권영대 대회장은 "대회 1회가 어제 같은데 벌써 11년이 됐다.일본과의 독도 분쟁이 국제사회에서 끝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글로벌시대 영어 인재 육성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이러한 대회를 통해 더욱 많이 배출되어야 하며 온국민 모두의 사랑과과 정성으로 반드시 지키고 아름답게 영원히 지켜야 겠다."고 했다.


채석일 기자 채석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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