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제6회 경북도 청소년 동아리 댄스경연대회가 지난14일 황병수 칠곡부군수,곽경호,김창규 경북도의원,정연대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김종상 왜관읍장,(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임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과 대회 참가 학생등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교육청이 후원,(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고 정기훈 MC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으다.
영예의 대상인 경북도 교육감상은 고등부에는 김천예술고등학교 댄스 동아리팀인 ‘NEW CHECKERS(오도현외 8명)'팀에게, 경북도지사상인 중등부 대상은 구미 상모중학교 ’S-liz(임유리외 10명)‘팀에게 돌아갔다.
식전행사에는 칠곡 천재어린이집7세반 친구들의 깜찍한 공연과 함께 경북에어로빅협회 학생부 시범단의 멋진 공연으로 700여 관중들에게 환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2015년 청소년사회봉사대상은 김천고등학교2학년 김현우,현일고등학교1학년 김수현,석전중학교3학년 이민혁,순심여자중학교2학년 김소년,인평중학교1학년 윤정윤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병수 칠곡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이 자리는 예체능 계열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장을 열어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타고난 끼와 넘치는 에너지로 앞으로는 더 넓은 세계의 무대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위를 크게 선양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미순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칠곡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댄스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학업도 충실히 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면서 청소년기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호국의 고장 칠곡군’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13개 시·군 21개 팀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기량을 겨뤘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춤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총재 권영대)은 여성가족부 산하 법인으로 지난 2009년 5월 15일 설립되었으며 ‘청소년이 환하게 웃는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보다 진취적인 새로운 청소년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칠곡지회는 김미순 지회장과 윤복기 사무국장을 포함한 많은 운영이사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대학 및 외국대학 탐방,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역사, 문화, 기업 탐방, 주말산행, 청소년 현악단 조직 및 정기공연, 청소년 기자단 모집 및 기자활동, 청소년 상담 및 진로지도, 자녀 교육 설명회, 경상북도 영어웅변 대회 및 서예·미술대회, 청소년 자원 봉사단 모집 및 봉사활동, 지역봉사 및 해외파견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지역청소년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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