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대전스카이로드에서 디지털 미술전람회 열린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대전스카이로드에서 디지털 미술영상전람회가 개최된다. 평소 미술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유명화가의 회화작품을 디지털 영 상으로 구현하여 스카이로드의 대형 미디어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람회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추천한 원로화가 2인(정명희 화 백, 신현국 화백)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1945년 충남 홍성 출신인 기산(箕山) 정명희 화백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테마로 독자적인 화풍 을 구축하여 “금강의 화가"로 불리는 한국화의 대표화가 중 한분이다. 또한 예산(禮山) 신현국 화백은 1938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계룡산’의 아 름다움과 그 내재적 가치를 화폭에 담아 “계룡산의 화가"라는 별칭을 갖 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양화가 중 한분이다. 스카이로드에서 처음 기획, 개최되는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전람회 부제는 「아름다운 대전의 山水-“금강과 계룡"」으로, 화가 2인의 금강과 계룡을 테마로 한 작품 각 20여편의 이미지와 함께 작가 프 로필, 작가 노트 등을 배경음악과 함께 영상콘텐츠로 표현한다. 이 행사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추천과 협조로 이루어졌는데, 시민들 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접근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을 품은 자 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 원로작가 2분이 동의하고 흔 쾌히 작품 이미지 사용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전람회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21일, 23일은 제외) 매 일 저녁 6시와 7시, 2차례씩 스카이로드 정규 콘텐츠 상영시간대 에 상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