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 제13회 QI 경진대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2일 오후 5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 13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진행된 고객만족 활동과 의료 질 향상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이날 경진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QI팀이 참여해 구연발표를 했다. 주제발표가 있은 뒤에는 환자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를 OX퀴즈로 맞추는 ‘도전! 안전퀴즈 골든벨’ 행사도 이어져 친절과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재미를 더한 행사가 됐다. 을지대학교병원 한민수 부원장은 “QI경진대회가 평가의 장이라기보다는 의료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직원 및 환자 안전과 업무환경 개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치료식 개발과 대상 환자 확대’에 대해 발표한 영양팀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영상의학과와 11층 병동이 최우수상, 진료협력센터와 5층, 13층 병동이 우수상, 외래, 12층, 진단검사의학과, 수술실, 의료정보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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