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은 뮤지컬‘여신님이 보고 계셔(이하 여보셔)’를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5일 6회 공연)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여보셔’는 누구를 위해, 악몽에게 빌어, 꽃나무 위에, 그대가 보시기에, 꽃봉오리 등 서정적인 가사를 품은 주옥같은 넘버는 이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오랫동안 <여보셔>를 든든하게 지켜온 최호중, 조형균, 박정원, 최대훈, 윤석현, 손미영 등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신재범, 심재현, 송유택, 이지호 등의 배우들이 기존의 정적이면서도 한층 깊어진 연기와 함께 열정과 신선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여보셔’는 한국전쟁 중에 조용한 무인도에 표류한 한국군과 북한군이 돌아갈 배를 고치기 위해 작전‘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함께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참혹하고 비참하게 묘사되어 온 한국전쟁을 밝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각기 다른 여섯 남자의 사연을 감성적이면서 흡입력 있게 전개한다. 문의 : 대전예술의 전당 270-8333예매 : 콜센터 1544-1556 대전예당 홈페이지 www.djac.or.kr / 아르스노바 www.arsno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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