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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여성 환우 대상 메이크업 강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8일 오전 11시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여성 환우를 위한 메이크업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는 외모 변화로 고통 받거나 피부관리에 소홀한 여성 환우를 대상으로 화장법과 피부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아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해 열렸다.

부인암 등 각종 질환으로 인해 투병하고 있는 40여 명의 여성 환우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건조해지거나 칙칙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과 동안 메이크업 팁까지 다양한 화장 노하우를 배웠다.

화장법 시연에 모델로 참여한 심모(56)씨는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한 이후로는 화장을 잘 못했었는데, 이렇게 화장을 하고 거울을 보니 얼굴에 생기가 돌고 자신감도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건양사이버대학교 호텔의료관광학과 김경숙 교수가 주관하고 시슬리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용 화장품이 제공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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