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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끼로 똘똘뭉친 청소년이 만드는 작은 축제


[영주=송용만]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제5회 송년발표회가 “꿈꾸고 도전하며 즐기자"라는 주제로 12. 19 오후 3시 관내 학부모님과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문화의집 시설을 이용하며 자신의 꿈과 성장을 위해 열정을 쏟았던 청소년들 14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 축하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특기적성개발프로그램 “두드림북", 서부초등학교 동아리 “색소폰 연주"와 재능기부프로그램인 즐거운 노래교실의 “동요발표", 우쿨렐레, 어쿠스틱, 댄스동아리,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출연하여 발표한다.

또한, 그동안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학중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웠던 캘리그라피, 힐링플라워, 도자기 공예, 목공예, 공예동아리 리본공예품 등의 작품도 전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송년회 행사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동아리가 함께 행사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의식 및 주인의식을 고취한다.

주민생활지원과 우태락 과장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지역에 있는 재능있는 청소년을 발굴․연계하여 함께하는 공연문화를 만들어 가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주시청소년문화의 집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되고 영주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문화창조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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