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예천초등학교(교장 김영한)는 18일(금) 예천 사랑마을에 6학년 김세희 외 39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6학년이 되어 처음 체험해보는 활동에 학생들의 얼굴에서 긴장한 모습과 함께 설렘 가득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했지만 봉사 당일은 다행히 학생들의 온기가 보태어 진 듯 날씨가 맑아 산뜻한 출발을 예감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우후 2시에 학교 조회대에서 모여 간단한 교육을 한 후 선물을 싣고 버스에 올랐다. 6학년이 되어 처음 체험해보는 활동에 학생들의 얼굴에서 긴장한 모습과 함께 설렘 가득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부푼 마음을 한가득 싣고 사랑마을로 향한 학생들은 도착 후 간단한 교육을 들은 후 행사장으로 향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이 맡은 임무는 재능기부를 통해 즐거움을 드리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조그마한 사랑과 정성이 모여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결코 힘들지 않음을 깨닫는 것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예천초등학교 국악부 학생들이 준비한 국악연주와 노래를 통해 사랑 마을 분들과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의 전통 노래를 한 목소리로 같이 불렀다. 사전에 같이 연습하지 않아도 노래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놀랍고 뿌듯하였다.
두 번째 활동으로 색소폰부 학생들이 신나는 음악을 색소폰으로 연주하였다. 사람마을 분들이 무대에 나와 춤도 추시고 박수도 쳐주시는 열정적인 모습에 다시 한 번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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