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괴정동 명소 ‘지치울 작은도서관’ 개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괴정동 96-3번지에 ‘지치울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하고, 구에서 조성한 세 번째 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014년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올해 2월에 설계를 마친 후 기존 건물 철거와 신축공사 등을 완료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치울 작은도서관’은 괴정동 주민센터 맞은편 주택가에 127.5㎡(약 38평) 신축공사를 통해 ▲각종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동아리방 ▲청소년, 어린이, 성인 등의 독서를 위한 열람실 등을 구비했다.
이로써 그동안 공공도서관이 없던 괴정동 지역에 문화 향유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책과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고, 구민을 위한 체험학습, 독서학습,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종 동아리 활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일상에 지친 구민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도서관 문화를 발전시켜 다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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