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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안 확정 표준연비제 도입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는 운행 속도나 승객 등 운행 환경을 고려한 표준연비에 따라 시내버스업체에 연료비를 주는 표준연비제를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준공영제 개선안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정비비와 관리직 인건비는 업체별로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표준연비제는 노선을 개편한 이후 오는 2017년부터 도입하고, 다른 개선안은 올해 정산분부터 적용한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안을 도입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는 1년에 30억원 정도일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선방안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분야별로 적용될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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