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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위한 2016 마포혁신교육지구 토론회 개최

【서울 = 우진우】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15일 오후 2시 마포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16 마포혁신교육지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마포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듣고 정책을 마련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란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혁신을 목표로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협력해 혁신교육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정하고 서울시와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해는 지난 해 11곳에서 9곳 늘어난 20곳으로 확대됐다.

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달 21일부터 23일까지 자치구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서 심사 등을 거쳐 30일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했는데 마포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유형인 ▲혁신지구형 ▲우선지구형 ▲기반구축형 중 기반구축형으로 선정됐다.

◆ 학생, 학부모 등 총 60여명 참석해 6개 의제로 분과별 토론 펼쳐

이날 토론회는 ‘2016 마포혁신교육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총 60여명이 참석해 마포혁신교육지구 우선과제를 분과별로 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분과별 토론 의제는 ▲학생, 학부모, 교사 자치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운영 ▲청소년 진로교육 ▲문화예술 교육 ▲생태환경 교육 ▲지역특화 과제 등 총 6개 의제로 토론을 펼쳤다.

또한, 토론을 진행하기에 앞서 시교육청 담당의 혁신교육지구 사업 배경 및 취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토론회에서 나온 찾아가는 진로 컨설팅, 마을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들을 2016년 혁신교육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창열 교육청소년과장은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 라는 마포구 슬로건에 맞게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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