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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희권 충남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내포신도시·홍성군·예산군 新충남 중심지” 선언

[충남=홍대인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각 정당의 예비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들의 생생한 ‘총선 현장’을 돌아보며,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경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양희권 충남 홍성·예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기존 제도권 정치인들이 하지 못한 새로운 발전의 역량을 홍성·예산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자유무역협정과 고령화 된 지역구조를 발전의 새 틀로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충남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내포신도시와 홍성·예산의 미래는 없다”고 선언했다.

양희권 예비후보는 “열아홉 어린 나이 객지로 떠나야 했던 저는 소맷자락 눈물을 훔치며 ‘반드시 암울한 이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한시도 잊지 않았다”면서 “남은 여생을 이제 고향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모두 쏟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금 충남은 서해안시대를 맞아 정부정책과 개발전략으로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서산, 태안, 당진이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면서 “그러나 홍성·예산은 여전히 ‘기찻길옆 오두막’처럼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어 새로운 발전 동력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 모두가 그동안 힘 있는 여당과 함께 충남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한 정치인들의 무기력이 여전히 살기 힘든 도시로 지역을 전락시켜 왔다”면서 “정치가 직업이 되고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삼는 구태한 정치는 과감하게 청산하고 비전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리더를 찾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동기는?

지금 충남은 홍성·예산과 함께 내포신도시를 기점으로 새로운 충남시대의 발전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충남도청이 이전한 지 3년이 되었지만 도시발전과 이웃 홍성·예산지역의 발전 청사진은 제시된 만큼 효과가 보이지 않고 있어 새 중심지로의 발전을 위한 동기전환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이곳은 정치인들이 도시를 발전시키기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만큼 기업인출신 정치인이 나서야만 제대로 된 도시발전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의 삶 역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 하나 제대로 없는 내포와 홍성·예산이 제대로 된 발전모델이 나오려면 이제 과감한 기업유치와 지역발전을 이끌 아이디어들이 모여 시행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기존 정치인들의 한계를 저야말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으로 총선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지역구 (홍성 예산)의 총선 쟁점과 대안이 있다면?

홍성·예산은 1000년을 넘게 충청의 중심으로 역사와 정신을 지켜 온 곳입니다. 충남도청이 이곳 내포로 이전한 것도 이 같은 정신과 발전의 꿈을 감안한 것입니다.

그런 만큼 이번 총선은 누가 과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적임자인지를 두고 유권자의 평가가 냉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기존 정치권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제 다음 총선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해 나갈 것인가가 치열하게 제시되고 검증 될 것입니다.

저는 기업인으로서 성공한 자신감이 있고 누구보다 지역민들의 삶에 대한 필요를 절감하는 사람입니다. 또 우리 홍성·예산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왔지만 배후도시이면서 신(新)충남의 가장 중요한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내포신도시의 성공적 안착이야말로 홍성·예산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핵심요소입니다. 당장 시급한 도시인프라 즉 종합병원 등 공공시설, 첨단IT기반의 산업단지 유치 등 이른바 도시와 지역을 사람이 모여드는 구조를 만드는게 시급합니다. 하지만 기존 정치적 마인드로는 한계가 있고 이제 이를 기업인 출신의 정치인이 경제와 정치를 접목한 도시발전 구상을 통해 실현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서는 후보공천과정이 남았는데 경선 전략은?

출마하시는 후보들은 모두 역량과 덕망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지역민들을 위해서는 다행이고 국가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저희 새누리당 역시 집권여당으로 국민의 안위와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역량있는 지도자를 가리기 위해서라도 발전적이고 투명한 공천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공천은 곧 해당 지역민들이 가장 필요한 사람을 지도자로 천거하는 길을 터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후보라야 본선에 경쟁력도 가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민들로부터 신뢰와 희망을 검증받고 싶고 그 지지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발전을 위해 분골쇄신 뛸 것입니다. 성공한 기업가이면서 또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면서 보여드린 신뢰를 바탕으로 경선에 임할 것입니다.

새누리당 중앙당이 바른 인재를 선택할 수 있는 공천제도를 도입, 적용해 주기를 바랍니다.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과 공약이 있다면?

우리 홍성·예산지역은 농업과 서비스산업이 주를 이루는 지역입니다. 천혜의 땅에서 조상 대대로 농업이 주요산업으로 발전해 왔고 최근에 들어서는 수도권 규제로 인한 충남도의 기업유치 노력에 힘입어 많은 산업단지들이 이전해 비로소 산업지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없고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한 공해없는 산업단지의 유치는 실적이 저조합니다. 이는 새로운 산업의 유치 전략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나아가 우리 지역의 빠른 고령화와 함께 농촌인력의 활용도가 낮아 이에 대비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최근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농촌의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령화 된 지역민들의 새로운 생산활동 참여를 위한 환경조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효율적인 생산구조로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역민들의 고령화 된 인프라를 새로운 실버일자리 창출 구조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런만큼 저의 공약 역시 ‘지역발전구조 변화와 고령인구의 신소득모델 구축’에 촛점이 모아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순히 많은 정부예산을 가져와도 막상 사용할 곳이 없어 반납하는 예산이 막대한 현실은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새로운 지역살림의 소득구조로의 전환이야말로 무한경쟁에 대비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 확신합니다.

▲예산·홍성 지역의 시급한 현안과 발전전략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저는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의 발전을 빼놓고는 홍성과 예산의 발전을 얘기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는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홍성과 예산이 권역화 된 배후도시이면서 내포신도시에 영양을 공급하는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저는 내포신도시와 홍성, 예산의 동시발전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내포에 신도시가 커지면서 벌써부터 예산과 홍성의 인구가 줄어들어 도시공동화 현상이 나오는 것은 외부로부터 신규 입주견인력이 부족한데다 젊은 세대들의 이탈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지금 같은 계획으로는 내포신도시는 물론 예산과 홍성의 지역발전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들 세 지역을 아우르는 공동발전 청사진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홍성과 예산, 내포신도시가 각 자의 발전계획도 미진한데다 모든 계획의 중심이 내포신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권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발전 중장기계획을 재검토해야 하고 여기에 각 지역별 발전전략을 수립해 추진해야만 공동발전이 가능해 진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런 통합된 기본청사진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구도를 개편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지역문제가 해결된다고 봅니다.

▲지역구 유권자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저 양희권은 평생 신뢰와 믿음으로 살아 온 사람입니다. 맨주먹 하나로부터 오늘처럼 큰 성과를 거두며 열심히 살아오게 된 것도 모두 제가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겨 온 고향을 위한 자긍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 고향을 잊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 또 남은여생도 고향을 위해 헌신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입니다.

진실은 사실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이제 비로소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 본격적인 일을 하기 위해 더 큰 결심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는 제 한 목숨 헌신해 고향민 모두의 사랑과 풍요로운 삶을 지키고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음을 뜻합니다. 우리 예산, 홍성이 과거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국 최고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모두가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이제 기업을 잘 아는 기업인 출신의 합리적인 경영마인드를 갖춘 인재가 필요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열정과 힘을 우리 홍성 예산주민들과 국민 모두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데 바치겠습니다.

▲양희권 예비후보 프로필

-1955년 9월30일(만 59), 충남 홍성

-페리카나 회장, 에딘버러컨트리클럽 회장, (주)충청오토 회장, 동양정공 명예회장

-2013-2014년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남 세종 총재

-2014-2015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정책학 석사), 대전대학교 외교정치언론학과

-2015년 통일부장관 표창, 2015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03년 대통령 새마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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