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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비상대비태세 긴급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7일 09시 30분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와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위기관리상황실과 경보통제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오후 1시 시청에서 긴급 소집한 간부회의를 통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북한의 로켓(미사일) 위협으로 자칫 조성될 수 있는 불안감과 이로 인한 혼란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이자 평화를 소망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고“있을 수 있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고, 시민들이 동요 없이 민생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상 시 대비태세를 하나하나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찰청, 군 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할 것"도 함께 지시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이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마치고, 설 명절 응급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점검을 위해 충남대병원을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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