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농생명산업과장 등 시 관계자들과 함께 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과 희망마을 가공지원센터 등 유성구의 주요 로컬푸드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현황청취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현장에서 간담회를 실시한 김동섭 의원은 “지난 1월 22일‘대전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통해 육성 지원 계획, 위원회 설치·운영, 광역직거래센터 지정, 로컬푸드 인증 등을 조례안에 규정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하고, “로컬푸드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각 기관간의 상생과 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들이 조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향후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대전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조례안’은 세부적인 내용 보완을 거쳐 금년 상반기 중 의회에 정식 의제로 발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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