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이불을 덮고 있는 A씨를 정아 순경이 옆에서 돌보고 있다.(사진제공=충주경찰서)/ 권혁중 기자
충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길가에 쓰러져 있던 A(38, 여)씨를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오전 1시49분쯤 충주시 호암동 소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 술에취해 쓰러져 있었다.
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제복외투를 벗어 A씨의 몸을 감싸는 등 체온유지를 위한 임시조치 를 취해 지구대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영하6도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불어 조금만 늦었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