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서는 24명의 지역구(대전 6명, 충남 10명, 충북 8명) 국회의원 가운데 박 의원을 비롯해 양승조(천안갑)·오제세(청주흥덕갑)·이명수(아산) 의원 등 4명이 선정됐다.
박완주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품위 있는 국정현안 브리핑과 ‘사자방(사대강비리, 자원외교비리, 방위산업비리)’ 등 촌철살인의 언변으로 국정을 주도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를 사용하는 농촌지역에 소형탱크를 이용한 LPG공급의 시범사업을 벌여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지원한 점은 대안국감의 모범으로 제시됐다.
최근 성환 제3탄약창 등 군사보호구역에 지정돼 수 십 년간 재산권 행사조차 못하는 주민을 돕기 위한 국민청원을 통해 약 90만㎡(28만평)을 해제한 점도 좋은 의정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지역발전사업의 효율적 재정지원을 위한 ‘지역발전특별회계’가 대구·경북·경남 등 특정지역에 편중된 선심성 예산편성임을 폭로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3조원이 투자된 당진 9,10호 발전기가 송전제약으로 가동이 어려운 사실과 인근 당진에코파워(100만㎾급) 발전소마저 준공을 3년간 늦춘 사실을 밝혀내 국가 전력수급계획이 엉터리였음을 밝혀내기도 했다.
정부가 주장하는 노동개혁과 임금피크제가 청년들에게 비정규직 일자리를 양산하고 근로자의 해고를 손쉽게 하려는 노동악법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비롯해 국정감사 우수의원(4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우수의원(3회), 헌정대상(3회), 경실련 우수국감의원(2회) 등 25회의 각종 시상을 받았다. 박완주 의원은“지난 4년간 시민들께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더욱 열심히 일하는 의원의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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