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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내버스 출근 릴레이 캠페인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줄어드는 시내버스 승객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자택에서부터 316번 버스를 타고 시청까지 출근하며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대전시는 매월 22일을 둘이둘이 버스 타는 날인‘투투(Two-Two)버스데이’로 정하고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전체 공직자가 먼저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 청사 직원 주차는 전면 통제하여 모든 공직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주차장은 시민들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내버스 타기 캠페인은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교육청·경찰청 등 다른 기관에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김정홍 버스정책과장은“나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마음으로 공직자들부터 매월 22일 투투버스데이를 비롯해 평상시도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하고자 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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