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28일 산후조리원 입원을 위해 운전 중 눈길에 미끄러져 경찰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경찰서)/ 권혁중 기자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A(41, 여)씨는 28일 충주시 안림동 소재 약막삼거리 앞에서 산후조리원 입원을 위해 차량을 운행 중 눈길에 미끄러져 정차했다.
현장 인근에 있던 경찰은 차량 안에 탑승해 있던 A씨와 생후 3일된 영아를 확인하고 충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갑자스런 폭설로 순찰차도 운행이 쉽지 않았다”며 “산모와 아이를 생각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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