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단지 상가 간판개선사업과 관련해, 3일 상가번영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서구는 크로바아파트 단지 상가 44개 업소를 대상으로 74개의 간판을 철거하고, 52개의 간판을 주변환경과 조화롭고 특색있는 간판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간판을 정비하여 선도적 표준모델을 제시해 파급효과를 거두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그동안 받았던 그 어떠한 감사패보다 값진 감사패를 받았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품격 높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4년부터 둔산동 햇님상가 간판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갈마동 갈마프라자, 월평동 하나로 상가, 탄방동 뉴한양프라자 상가, 목련아파트 단지 상가, 대덕대로(계룡4거리~정부청사역네거리) 구간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의 중심 상업지역을 선정하고 연차적으로 간판정비사업을 실시하는 등 선진 간판문화의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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